▲ 6호태풍 크라세가 지나간다는 예보와는 달리.. 폭풍전야의 고요함인가... 아침햇살이 곱다.

 

▲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안올거라는 기대감으로 하루 일정을 체크한다..

 

▲ 학동 흑진주몽돌해변.. 주차장에 파킹하자 말자 굵은 비가 쏟아진다..

 

▲ 흑진주몽돌.. 반출은 절대 안된다..

 

▲ 비는 완전 장대비로 바람에 우산이 뒤집어질 정도다..

 

▲ 여기서 아쉬움의 발길을 돌린다..

 

▲ 오늘은 하늘이 쉬어 가라 한다.. 고현시장으로 고고~~ 쐬주.. 쌀.. 식수.. 문어.. 기타등등..

 

▲ 야대장님 작품..

 

야대장님 작품..

 

▲ 야대장님 작품..

 

▲ 펜션 마당을 산책..

 

▲ 펜션구역이 끝나는 지점의 작은 삼단폭포... 바닥에 앙금이 있는걸 보니 상류에 토목공사를 한 모양이다.

 

▲ 참나무 표고버섯..

 

▲ 노자산 마루에 걸리 구름이 한폭의 그림이 되어 준다.

길 나선김에 야회장님과 같이 혜양사까지 다녀 오기로 한다...

 

▲ 혜양사로 가는 길에  톡이 까꿍거린다...

 

▲ 구름나그네님 작품.. ㅎㅎ~ 한눈에도 알수 있는 고급놀이를 하고 있다..

 

▲ 구름나그네님 작품..

분명히 무언가를 정리하는 손짓인데.. 바닥에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손놀림일까요?..ㅎㅎㅎ~

미풍양속을 위해 감쪽 같이 지워 버렸다..

 

▲ 기억만큼 불확실함도 없지만 약 20여년전 노자산을 오를때의 혜양사는 아주 작은 암자 같은 곳이었다...

 

▲ 무량수전의 대세지보살과 지장보살상..

 

▲ 김프로님 작품..

 

▲ 김프로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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