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07일(여행 둘째날).

중국 장가계<천자산 하룡공원>관광 : 중국 호남성 장가계시 무릉원구.

여행코스 : 십리화랑 ~ 천자산 ~ 하룡공원(어필봉. 선녀헌화) ~ 양가계 ~원가계

 

 

▲ 천자산 위치도.

 

 

 

07시 41분 : 피닉스호텔 맞은편산에서 일출 맞이.

 

 

 

 

07시 48분 : 장가계에서의 일출.

 

 

 

 

 

 

▲ 우리의 숙소인 피닉스호텔.

 

이 호텔의 사장이 중국 10대재벌중에 한사람이며,

눈에 보이는 이 일대의 산과 밭이 모두 다

호텔 소유란다.

 

평범한 농부였던 사람이 중국 10대 재벌이 된 사연은

내일의 관광 코스인 <황룡동굴>에서 다시 언급 한다.

 

 

 

 

 

 

 

 

▲ 무릉원 매표소 가는길.

 

 

 

▲ 무릉원.

 

 

 

▲ 무릉원 건물 뒤쪽으로

십리화랑, 천자산, 양가계, 원가계로 가는길이 이어진다.

 

 

 

▲ 장가계 경찰 순찰차.

세계문화유적의 고장이라 모든 차량은 무공해 배터리카 이다.

 

 

 

 

 

 

 

▲ ㅋㅋㅋ~~

 

 

 

▲ 살려주세요...ㅎㅎㅎ

장난꾸러기 막내...

 

 

 

▲ 여기서 부터는 세계문화유산지역이라

실명 및 지문확인용 카드를 따로 발급 받아야만 입장을 할수가 있다.

 

 

 

 

▲ 십리화랑 모노레일 입구 도착.

 

 

 

▲ 모노레일 승강장 입구,

 

 

 

▲ 모노레일을 타고.

 

 

 

 

 

 

 

 

 

 

▲ 채약노인암(採藥老仁巖 : 약초캐는 노인 바위).

노인이 약초를 캐서 한짐을 지고 내려오는 모습이란다.

 

 

 

 

 

 

 

 

 

 

 

 

 

 

 

 

 

 

 

 

 

▲ 십리화랑을 내려간다.

 

 

 

 

 

▲ 선녀배관음(仙女拜觀音).

선녀의 무리가 관음을 배알하는 모습이란다.

 

 

 

 

▲ 양면신(兩面神) 바위.

어디에서 보아도 사람의 얼굴이라는데..

 

 

 

 

 

 

▲ 한복관 식당.

 

십리화랑 관광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위해 다시 무릉원으로,,,

 

 

 

 

▲ 다시 천자산 입구.

 

 

 

▲ 천자산 케블카.

 

 

 

 

 

 

 

 

 

 

 

 

 

 

 

 

 

 

 

 

 

 

 

▲ 여기서 천자산 산정 버스를 타고 15분 가량 이동.

 

 

 

▲ 하룡공원..

 

 

 

▲ 선녀헌화(仙女獻花).

 선녀가 화환에 꽃을 담고 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 어필봉(御筆峰).

 

 

 

 

 

 

 

 

 

 

 

 

▲ 양가계(오룡채)로 가기 위해 버스 승강장으로 가는길에

주민들이 돼지고기를 길거리에서 팔고 있다.

 

 

 

▲ 천자산이 해발 1200m라는데...

산정상에서 벼가 익어 가고 있다.

 

2014년 10월 07일(여행 둘째날).

중국 장가계<양가계 / 원가계>관광 : 중국 호남성 장가계시 무릉원구. 

여행코스오룡채 ~ 천파부 ~ 천하제일교 ~ 미혼대

 

 

 

▲ 양가계(오룡채) 가는길.

 

 

 

 

▲ 금계봉 : 일명 수탉바위.

아침을 알리는 수탉이라는 이름을 가진 입석바위.

 

 

 

▲ 오룡채 입구.

 

 

 

 

 

▲ 가마꾼 대기소.

 

 

 

▲ 자수를 하고 있는 토가족 남성.

 

 

 

▲ 회음벽(回音壁).

여기서 소리를 치면 반대편 벽에 부딪쳐

메아리가 되어 되돌아 온다고 한다.

 

 

 

▲ 아찔한 절벽길을 에돌아서.

 

 

 

▲ 오룡채 가는길의 절경..

 

 

 

 

 

▲ 오룡채.

 

 

 

▲ 토가족의 민간공예전시관.

 

 

 

▲ 양가계 오룡채.

 

양가계는 북송시대의 양씨장군이 토벌하러 여기 와서 진영을 구축했는데

시간이 길어지자 여기서 자손을 낳고 번성하게 되어

이지역을 양가계라고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양가계는 10년전만해도 사람들에게 잊혀진 곳이었다.

장가계라면 색계구, 천자산, 장가계(황석채)산림공원을 의미하고

지금도 장가계 여행지도에는 양가계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

 

 

 

▲ <오룡채>에서 약 500m 진행하면 보이는 <천파부 전망대>.

 

4개의 거대한 낭떠러지로 이루어져 있고.

오르내림이 급경사로 이루어져,, 저기까지 가는길이 쉽지 않다.

과거 양가장(楊家將)이 거주 하였던 유적이라 하여

천파부(天波府)라 한다.

 

 

 

▲ 천파부(天波府).

 

 

 

 

 

 

 

 

 

 

 

 

 

 

 

▲ 천파부(天波府)내림길.

 

오름길과 내림길이 구분되어 있어나

발판이 없어 상당히 위험하다.

 

 

 

 

 

 

 

 

 

 

▲ 천파부 내림길의 협곡.

한사람이 겨우 통과 할수 있다.

 

 

 

 

 

 

 

 

 

 

▲ 좁은 굴을 통과 해야 되기에

정체되는 구간이다,

 

 

 

 

▲ 일행중 여성 한분이 가마를 타고 하산.

 

 

 

▲ 토가족 전통가옥.

 

 

 

 

 

 

▲ 엄사장의 즉석 원맨쇼에 급빵긋으로,, 화기애애..

 

 

 

▲ 가이드가 수박 두통을 쏜다고 해서..

 

 

 

▲ 잔뜩 기대를 했건만,,...

수박이 물러져서 상하기 일보 직전이다.

 

 

 

▲ 다시,,, 원가계(천하제일교 ~ 아바타 바위 ~ 미혼대)로 가기위해..

버스 승차 대기..

 

 

 

▲ 통신탑,

산악지역에서도 통신장애가 없다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 버스를 타고 5분여만에

원가계(천하제일교 / 미혼대) 도착.

 

 

 

 

 

▲ 천하제일교..

1400여년의 긴 세월동안 어러번의 지각변동에 의해 형성된

천연석교(天然石橋)로 높이 400m, 두께 5m, 길이 50m 이다.

 

석천생교(石天生橋),,

또는 천생교(天生橋)라 불리운다.

 

 

 

▲ 천하제일교를 건너면...

 

 

 

▲ 어마어마한 사랑의 열쇠.

 

 

 

 

 

▲ 기암송.

 

 

 

 

 

 

 

 

 

 

 

 

▲ 천하제일교 인증샷.

 

 

 

 

 

 

 

▲ 한국교포가 운영한다는 매점.

경기 포천 막걸리를 판다.

 

 

 

 

 

 

 

▲ 건너편에도 멋진 전망대가 보인다.

 

 

 

▲ 미혼대(迷魂臺).

정신을 잃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라는 미혼대.

 

  

 

▲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감탄속에..

신기하게도 놓여있는 <돌거북이>도 한몫을 한다.

 

 

 

 

 

 

 

 

▲ 영화 <아바타>에 나왔다는 바위.

 

 

 

 

 

 

 

 

 

 

 

 

 

 

 

 

 

 

 

 

 

 

 

▲ 버스 정류장.

천자산에 올라 4번째 타는 버스다.

 

정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황홀했던 <원가계 미혼대>를 벗어나

유명한 <백룡 엘리베이>를 타고 하산 한다.

 

 

 

▲ 10여분만에 도착한 <백룡엘리베이트> 입구.

 

 

 

 

▲ 아쉬웠던 원가계 풍경구의 하루해가 지려한다.

 

 

 

▲ 원가계풍경구 표지석.

반대로 백룡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 오면,,

여기가 원가계 입구인 셈이다.

 

 

 

 

 

▲ 엘리베이트 내부 천정에 비친 관광겍들...

100% 한국인들이다.

 

 

 

▲ 바닥으로 하강하여 터널을지나 입구로 나온다.

 

 

 

▲ 백룡천제(百龍天梯 : 엘리베이트) 입구를 빠져 나오면..

 

 

 

▲ 눈앞에 펼쳐지는 신병취회(新兵聚會).

신병들이 장군의 사열을 받는 모습이다.

 

 

 

▲ 백룡천제입구의 광장이

군사들의 사열을 받는다는 장군열대(將軍列隊)다.

 

 

 

▲ 올려다 본.. 백룡천제(百龍天梯)

 

높이 335m의 세계 제일의 관광 전용 엘리베이트이다.

156m는 바위속에 수직동굴이며,,

위쪽의 170m는 철강구조로 노출 되어 있다.

 

 

 

 

 

 

 

▲ 다시한번 더 쳐다보고...

 

335m의 수직 높이를 단 2분만에 주파하는

세계제일의 엘리베이트다.

 

 

 

▲ 무릉원 매표소 야경,

 

 

 

▲ 무릉원의 거리를 걸어며... 식당으로

 

 

 

 

▲ 무릉원 야경..

 

 

 

 

▲ 장가계는 은(銀)이 유명 하여 금방(金房)보다

은방(銀房)이 더 유명하다..

 

 

 

▲ 무릉원 야경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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