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롱꽃.


2018년 6월 6일의 63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달 5월 1일에 국립묘지로 승격한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는다.




▲ 남천 1.




▲ 남천 2.




▲ 봄까치꽃.


꽃의 크기가

10원짜리 동전보다도 더 작다.




▲ 국립신암선열공원 입구에

순국선열들의 이름과 벽화가 그려져 있다.




▲ 국립신암선열공원 입구.







▲ 단충사(丹忠祠).




▲ 순국선열 애국지사 신위.


세번 분향후

합장의 예를 올린다.





▲ 잘 단장된 묘역.

편히 잠드소서~




▲ 선열공원에서 내려다 본 동촌의 금호강.




▲ 단충사를 뒤로하고..





▲ 자귀나무.





▲ 구 대구선의 아양교철교.


대구선은 1917년에 동대구역에서부터 영천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개통되었다가


1993년에 대구선 이설계획이 확정되었고

동대구역·반야월역 구간이 2008년 2월에

운행이 중지되었다.





▲ "오 마이 비너스" 드라마촬영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 7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구대구선의 아양 철교를

철거하는 대신 산책로와 카페.. 갤러리를 만들어

대구의 명물로 거듭났다.




▲ 아양철교.





▲ 접시꽃.




▲ 씀바귀꽃.




▲ 대구선 열차가 달리던 곳..




▲ 동구청.


우리동네의 살림청인..

동구청의 주인을 6월 13일에 새로 뽑는다.


자~알!~~

뽑아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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