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년... 한여름밤 신바람축제의 현장,,,수성못~,,

 

광복 70년,,,

신바람축제의 현장.. 수성못,,

 

 

▲ 거리로 나온 수많은 인파..

 

 

▲ 80%는 젊은이들이다..

 

 

▲ 이런말 하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한다고 할것이다.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광복 70년의 의미는 무엇일까?..

 

 

▲ 불꽃의 시작이다..

 

 

▲ 광복 70년의 대한만국

IT강국답게.. 성능좋은 휴대폰으로 담기 바쁘다.

 

 

 

 

 

▲ 광복 70년..

대한민국 독립만세!~를 외치는 두팔 벌림이 아니다..

화려한 불꽃을 담으려고 휴대폰을 든 손이다..

 

 

 

▲ 화려한 조명..

 

 

 

 

▲ 철새의 군무..

 

 

▲ 기러기..

 

 

▲ 십장생의 사슴같다.

 

 

 

 

 

 

 

 

 

 

▲ 광복 70년에 대접 받아야 할 태극기가

밟히고 버려져,,,,,..

 

 

▲ 주워서 꽂아 놓으니 얼마나 좋은가..

 

 

 

 

▲ 3호선 전철,,

가는게 아니다.. 관람객을 실어 나르기위해

수성못역 직전에서 대기중이다.

 

 

▲ 11시 00분 : 3호선,, 수성못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