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월 1일..
솔향기산악회 신임회장님과 직전회장님과
그리고 산친구들과 합천 나들이..
합천 영상테마파크 관람.
▲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작품들 <1>.
▲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작품들 <2>.
▲ 2004년도에 건립한 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특화된
시대물 오픈세트장으로 드라마 <각시탈>, <빛과 그림자>, <서울1945>,
<에덴의 동쪽>, <경성스캔들>, 영화<써니>, <태극기휘날리며>, 뮤직비디오 등
67편의 영화, 드라마가 촬영된 전국 최고의 촬영세트장이다.
▲ 경성역.
▲ 새해 첫날부터 엄청 춥다.
웃고 있어도 웃는게 아니다.
▲ 돈암장,
돈암장은 1945년 이승만(李承晩) 이 환국하여 처음 기거했던 사저(私邸)로
당시 서울시 돈암동 인근에 있다 하여 ‘ 돈암장 ’이라 하였다.
▲ 합천시내 <화성 회식당>에서 향어회..
처음 차려졌을떄 인증샷 한다는 것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서
그만 먹는도중에 담아 보았더니.
좀 엉성해 보이지만..
정말 맛있다.
할머니가 운영하시는데..
회양념 소스가 끝내준다.
무우채와 소스에 회를 버무려 깻잎에 싸서 먹어보니
완전 꿀맛이다.
된장도 짜지도 않으면서 맛있고..
이곳으로 여행가실 일이 있으면
꼭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055) 931 - 2782
화성 회식당
합천군청 바로 근처라 찾기도 쉽다.
▲ 고가송주
경남 합천에 사는 송씨 문중의 며느리 윤광주씨가 술을 빚고 있다.
술은 찹쌀, 솔잎, 누룩, 엿기름으로 빚는다. 세 차례 나눠 빚는
고급스런 춘주(春酒)다. 물이 적게 들어가고, 발효 기간이 길지만
술 도수는 12도로 낮다. 따로 감미 하는 것 없이 순수하게
찹쌀과 솔잎과 누룩의 맛에
손맛과 세월의 맛을 더한 술이다.
▲ 송주 한병에 20,000원.
▲ 송씨고가에서 바라본,, 합천댐.
▲ 반월당의 소망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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