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고 깨끗한 장호항 전경,,

 

 

 

 

 

 

 

 ▲ 울산 방어진의 대왕암의 수중릉과도 흡사한 수로다. 수정같이 맑다,

 

 

 

 

 ▲ 왼쪽 건물은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나왔던 횟집이란다..

 

 

 

 

 ▲ 그물을 손질하는 어부의 모습이 한가롭다..

 

 

 ▲ 장호항 회센타... 어디를 가던 바가지요금은 없어진 느낌이다..

회값도 그런데로 비싸다는 느낌은 없다..

 

 

 ▲ 장호해수욕장.. 물이 맑고 투명하여..가족단위로 오면 좋을듯하다..

 

 

▲ 레일 바이크 코스,,

용화 해수욕장에서,,궁촌까지,,5.4km구간을 달리는 레일 바이크 ,,

가족과 함께 한다면 좋을듯 하다.

바로 옆에는 황영조 기념관도 있고,,,

자가용으로 15분 정도의 거리에 [해신당 공원]이 있다고 한다..

택시가사의 말에 의하면 해신당공원에는 꼭 한번 가보라고 했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가보지 못해 아쉬움에 발길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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